언제나 혼자 올라가서 커플들의 사진찍는데 방해 안되게 이리저리 피해다니던 곳....ㅠㅠ
조만간 멋진 억새모습을 볼 수 있겠구.....아....나는 울산에 있지...?
올라갔을때도 좋은 풍경 볼 수 있을라나...
모텔생활도 지겹네... 좌룸싸롱.우노래방.호위무사 안마시술소로 둘러쌓인 곳이라 그런지 윗층, 옆방에서는 번갈아가면서 덩더쿵소리가 들리는구나.
이제 늙어서 그런건지 모텔생활이 길어져서 그런건지 신음소리건 침대가 벽치는 소리건 그닥 자극적이지 않다. 그저 음악듣는데 걸리적거릴 뿐..
좀 안타깝네. 한참 힘쏟는 나이에 순수하게(?) 덜 힘빼면서 지내다가 이렇게 자극없어지는 나이에 들어서다니...
조만간 멋진 억새모습을 볼 수 있겠구.....아....나는 울산에 있지...?
올라갔을때도 좋은 풍경 볼 수 있을라나...
모텔생활도 지겹네... 좌룸싸롱.우노래방.호위무사 안마시술소로 둘러쌓인 곳이라 그런지 윗층, 옆방에서는 번갈아가면서 덩더쿵소리가 들리는구나.
이제 늙어서 그런건지 모텔생활이 길어져서 그런건지 신음소리건 침대가 벽치는 소리건 그닥 자극적이지 않다. 그저 음악듣는데 걸리적거릴 뿐..
좀 안타깝네. 한참 힘쏟는 나이에 순수하게(?) 덜 힘빼면서 지내다가 이렇게 자극없어지는 나이에 들어서다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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