벤치에 앉아있다가 자갈밭에 비친 볕을 보고 문득 떠오른 생각...
저 노란색 화살표 부분의 돌 하나가 나의 수입 정도가 될 듯 하다.

나도 온기 좀 느껴보고 싶다. 조금이라도...ㅠㅠ
물론, 나도 하는 일 없이 볕을 바라지는 않는다. 다만 일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여건이라도 좀 마련해 줬으면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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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Ordinario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