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분들은 맛을 볼때 어떤걸 맛의 중심으로 보는지 모르겠지마는....
나는 씹는 맛, 배부른 맛(이러니 돼지가 되가지ㅠㅠ)이 제일 중요하다.(둘 다 엄밀히 맛은 아니지만...)
그래서 고기도 두꺼운 고기, 얇은 대패고기는 잔뜩 한입에, 아무 맛이 안느껴지는 묵도 탱탱한 묵, 회도 단단한 물고기회가 좋다.
걍 다시마 얘기를 듣고 문득 RtA라면에서 맛보던 다시마 씹던 느낌이 떠올라 입맛이 다셔져서;;;;
별 얘기 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..
에.. 뭐...그저, 나는 이빨이 더듬이다...라고..................배고프네... 어여 자야지.
나는 씹는 맛, 배부른 맛(이러니 돼지가 되가지ㅠㅠ)이 제일 중요하다.(둘 다 엄밀히 맛은 아니지만...)
그래서 고기도 두꺼운 고기, 얇은 대패고기는 잔뜩 한입에, 아무 맛이 안느껴지는 묵도 탱탱한 묵, 회도 단단한 물고기회가 좋다.
걍 다시마 얘기를 듣고 문득 RtA라면에서 맛보던 다시마 씹던 느낌이 떠올라 입맛이 다셔져서;;;;
별 얘기 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..
에.. 뭐...그저, 나는 이빨이 더듬이다...라고..................배고프네... 어여 자야지.
'토(吐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화나면 지는거, 화나면 인정하는거. (0) | 2009.11.15 |
---|---|
요즘 게시판 제목들은 루저의 바다 (0) | 2009.11.15 |
우리회사 직원들의 수입구조 (0) | 2009.10.23 |
추격전 (2) | 2009.10.20 |
SIGNS..감동적인 동영상 (0) | 2009.09.20 |